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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권 충견 검찰의 '정치 중립' 약속 믿을 수 있나

한국 검찰은 정권의 사냥개 역할을 해왔다. 그 대가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왔다. 이 정권 들어서는 조선시대 사화(士禍)를 능가한다는 대규모 정치 보복에 앞장섰다. 그런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이 권력에 흔들리고 스스로 엄격하지 못했다"며 "정치 논리에 따르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자는 "강자에게 엎드리지 않았다"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법이 적용되고 있다는 믿음을 드리겠다"고도 했다. 윤 후보자는 이 정권의 정치 보복 수사를 진두지휘해 온 사람이다. '유체 이탈' 화법이란 이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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