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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233] 브렉시트와 '유럽의 이미지' 깃발

"바코드가 화려하기도 하네?"'유럽의 이미지'라는 이름을 가진 유럽연합(EU)의 비공식 깃발은 색채 바코드처럼 보인다. 2001년 유럽위원회 로마노 프로디(Romano Prodi) 의장의 요청으로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와 건축 스튜디오 OMA가 디자인했다. 쿨하스는 EU 회원국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하고 '다양성과 단결'을 강조하고자 각 나라의 국기 색깔을 수직 줄무늬로 표시했다.회원국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줄무늬를 서쪽(왼쪽)에서부터 동쪽(오른쪽)으로 나열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한 데다가 줄무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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