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보' 아는 만큼 보인다. 미술은 더욱 그렇다. 그림은 오감으로, 영혼으로 느낀다고 하지만, 스윽 봐서는 모른다. 보고 또 봐도 달라지는게 그림이다. 또 알고 보면 남이 못보는 것도 보인다. 물론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다. 미술애호가, 컬렉터들을 위한 미술 강좌가 열린다.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를 체험할 수 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숙명-Kami 미술경영리더십아카데미' 봄 가을 열리는 강좌로, 이번 가을 학기에는 '주목할만한 미술관련 단행본의 인기 저자와의 만남'을 테마로 펼친다.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