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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냉동 컨테이너 집단사망' 피해자 베트남인 가능성 커져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생한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 사건'의 피해자 중 일부가 베트남 출신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초 영국 경찰은 피해자들의 국적을 중국으로 추정했었다. 한편으로 경찰은 이번 사건에 인신매매 및 밀입국 등을 알선하는 범죄조직이 연루됐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쫓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베트남 20대 여성, 가족에 메시지 후 연락두절 앞서 23일 오전 1시 40분께 런던에서 동쪽으로 20마일(약 32km)가량 떨어진 잉글랜드 남동부 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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