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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추수감사절에 아프간 깜짝 방문

추수감사절인 28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부대를 깜짝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 대통령이 바그람 비행장에서 미군 장병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탈레반은 협상을 원한다. 우리는 그들과 만나고 있다"며 18년간 이어진 아프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무장 반군 조직 탈레반과 평화협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병력 규모를 상당히 줄일 것"이라며 현재 1만2000~1만3000명 수준인 아프간 주둔 미군을 86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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