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슈타트 미드필더' 백승호(23)가 1골 1도움의 눈부신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백승호는 21일 밤 10시30분(한국시각) 독일 다름슈타트 메르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2 33라운드 비스바덴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제르다르 두르순의 동점골을 돕고, 후반 32분 직접 역전골을 밀어넣으며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2월 7일 디나모 드레스덴전 데뷔골 이후 4개월여 만에 골, 지난 14일 하노버전 이후 2경기만에 도움 포인트를 가동하며 팀에 값진 승점 3점을 선물했다. 다름슈타트는 이날 휘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