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김민재 영입, 손흥민이 열쇠를 쥐고 있다."21일(현지시각) 선데이미러는 '토트넘이 베이징 궈안 수비수 김민재를 올여름 영입하는 레이스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손꼽히는 '1996년생 괴물 센터백' 김민재를 눈독 들이는 가운데 대표팀 절친인 손흥민이 김민재 영입에 키 역할을 할 것이라는 그럴 듯한 주장이다. 선데이미러는 "토트넘이 영입 레이스에 가세한 가운데 손흥민의 영향력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손흥민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