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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 설명회도 드라이브 인… 6000명 몰렸다

코로나 확산 우려로 '드라이브 인(drive-in)' 대입 설명회까지 등장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작년보다 참석 인원이 두 배나 늘었다.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주차장은 입구부터 차량이 밀렸다. 한 유명 입시학원에서 자동차극장처럼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차 안에서 설명회를 듣는 방식의 드라이브 인 대입 설명회를 열었기 때문이다. 대형 스크린에서는 연사가 설명하는 모습이 중계됐다. 마스크 쓴 직원은 입구에서 자동차 창문 너머로 자료집을 나눠줬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온 차량이 많이 보였다.이날 설명회에는 6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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