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양국이 무역협상 핵심쟁점인 ‘구조적 변화’ 문제와 관련, 양해각서(MOU) 초안 6건을 잡기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21일 보도했다. 미국 측은 고위급 무역 협상에 앞서 "중국의 구조적 변화를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협상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로이터는 무역협상에 정통한 두 익명 소식통을 인용, 양국이 △기술이전 강요·사이버 절도 △지식재산권 △서비스 △농업 △환율 △비관세 무역장벽을 다룬 양해각서 초안 6건을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 중인 양해각서 6개 안에는 핵심쟁점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환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