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2010년 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후, 지식산업센터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돼 공신닷컴, 마리몬드, 두손컴퍼니 등 유명 벤처 기업을 포함한 25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서울시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동 소재 지식산업센터는 40여 곳으로 서울 도심 지식산업센터의 20% 가량이 몰려 있다.다양한 소셜 벤처도 성수동에 둥지를 트는 중이다. 성동구청은 지난해 서울숲 청년 소셜 벤처 엑스포를 성수동에서 열었고, 기술보증기금도 이곳에 소셜벤처 가치평가센터를 신설했다. 익명의 부동산 전문가는 "4차 산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