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함께, 스키 슬로프에서 자유를 외친 고마츠 나나
지난 10월 7일 그랑 팔레에 샤넬이라는 소우주가 들어섰습니다. 연인과 함께 우주가 연상되는 세트를 완성한 마티유 블라지가 그곳에서 샤넬 데뷔 컬렉션을 선보였죠. 2026 봄/여름 쇼 중 가장 큰 기대를 받은 만큼 게스트 명단 역시 화려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제니, 켄달 제너, 니콜 키드먼 등이 ‘뉴 샤넬’의 첫걸음을 목도하기 위해 모여들었죠. 벌써 10년째 하우스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고마츠 나나도 함께였습니다. […]